개발을 하면서 익숙하지 않은 새로운 패턴을 만나곤합니다.
오늘 다른 제품의 연동건으로 새로운 방식에 대해 접하게 되면서 든 생각이 나 글 끄적거려봅니다.
익숙한 것들을 게속 작접하다보면 지루해하며 뭔가 새로운 것을 찾게 되는데, 뭔가 새로운 것을 접하게되면 당황, 설렘, 두려움, 해결했을대의 희열에 대한 기대감등등 다양한 감정들을 접하게 되네요.
사람은 게속 변화하고 발전해야한다고 하는데, 익숙함에 길들여져서 지루해하는 것보다는 새로운 것을 찾아 도전하고 발전하는 개발자가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하루네요.
그렇다고 지루한 일상을 아예 벗어날 수는 없을듯.. 한번 익힌 기술을 튼튼하게 다지기 하는 정도로만 지루해지면 좋겠습니다.